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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미 ‘총기난사’ 비극 언제까지

등록 2013-10-24 20:35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 중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이 21일 총격 사건으로 숨진 수학 교사 마이클 랜즈버리를 추모하는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스파크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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