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용 무인 탐사선 메이븐이 18일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센터에서 아틀라스5 로켓에 실려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메이븐은 10개월 동안 약 7억㎞를 날아 내년 9월 화성에 도착한 뒤, 화성의 대기를 집중 탐사할 예정이다.
플로리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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