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연방제도준비이사회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폴 볼커 전 의장(위 오른쪽)과 차기 의장 지명자인 재닛 옐런 부의장(위 왼쪽), 벤 버냉키 의장(아래 오른쪽)과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아래 왼쪽)이 각각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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