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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미국 ‘살인적 한파’…체감기온 영하 50℃

등록 2014-01-07 20:25수정 2014-01-07 22:50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극소용돌이’(polar vortex)로 인한 이상 한파가 몰려온 가운데, 6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 호수에 얼음이 쌓여 있다. 호수 저편에서, 체감기온이 영하 50℃ 수준으로 내려간 대도시 시카고의 빌딩 숲이 한기를 내뿜고 있다. 시카고/AFP 연합뉴스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극소용돌이’(polar vortex)로 인한 이상 한파가 몰려온 가운데, 6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 호수에 얼음이 쌓여 있다. 호수 저편에서, 체감기온이 영하 50℃ 수준으로 내려간 대도시 시카고의 빌딩 숲이 한기를 내뿜고 있다. 시카고/AFP 연합뉴스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극소용돌이’(polar vortex)로 인한 이상 한파가 몰려온 가운데, 6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 호수에 얼음이 쌓여 있다. 호수 저편에서, 체감기온이 영하 50℃ 수준으로 내려간 대도시 시카고의 빌딩 숲이 한기를 내뿜고 있다.

시카고/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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