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로 공립학교 교과서에 기존의 일본해와 함께 동해를 쓰도록 의무화한 ‘동해 병기’ 법안이 23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 상원을 통과했다. 이날 버지니아주 주도인 리치먼드의 의사당에서 법안이 통과되자, 현지 재미동포들이 법안을 지지한 리처드 블랙(가운데) 상원의원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리치먼드/연합뉴스
미국 최초로 공립학교 교과서에 기존의 일본해와 함께 동해를 쓰도록 의무화한 ‘동해 병기’ 법안이 23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 상원을 통과했다. 이날 버지니아주 주도인 리치먼드의 의사당에서 법안이 통과되자, 현지 재미동포들이 법안을 지지한 리처드 블랙(가운데) 상원의원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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