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나이티드 버디 베어(우정의 곰)’ 전시회가 열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레미 해변에서 해수욕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곰 조각상들은 저마다 유엔 회원국을 나타내는데, 해당 나라 예술가가 색을 입혔다. 이 작품들은 세계 평화에 대한 비전을 상징한다.
리우데자네이루/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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