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을 3주 앞두고 브라질 26개주 가운데 7개주 경찰이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21일 하루 파업에 들어갔다. 수도 브라질리아 시내 중심가에서 파업에 나선 경찰들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브라질리아/AFP 연합
월드컵 개막을 3주 앞두고 브라질 26개주 가운데 7개주 경찰이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21일 하루 파업에 들어갔다. 수도 브라질리아 시내 중심가에서 파업에 나선 경찰들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브라질리아/AF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