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바노스 지방의 퉁구라후아 화산이 뿌연 화산재와 연기를 뿜어내더니(왼쪽) 불과 몇 시간 만에 폭발해 불덩이를 쏟아내고 있다(오른쪽). 해발 5023m 고지대에 자리한 이 화산은 1999년 8월부터 활성 상태에 들어갔으며, 지난 2월에도 한차례 폭발한 바 있다.
퉁구라후아/AP 연합뉴스
에콰도르 바노스 지방의 퉁구라후아 화산이 뿌연 화산재와 연기를 뿜어내더니(왼쪽) 불과 몇 시간 만에 폭발해 불덩이를 쏟아내고 있다(오른쪽). 해발 5023m 고지대에 자리한 이 화산은 1999년 8월부터 활성 상태에 들어갔으며, 지난 2월에도 한차례 폭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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