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교황의 유니폼

등록 2014-09-02 20:03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오른쪽)가 1일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교황의 이름을 새긴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이탈리아 로마 올림픽스타디움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안한 ‘세계 평화를 위한 범종교 축구경기’가 열렸으며, 마라도나를 비롯해 로베르토 바조, 카를로스 발데라마, 안드리 셰브첸코 등 전·현직 축구 선수들이 참가했다.  바티칸/AF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오른쪽)가 1일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교황의 이름을 새긴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이탈리아 로마 올림픽스타디움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안한 ‘세계 평화를 위한 범종교 축구경기’가 열렸으며, 마라도나를 비롯해 로베르토 바조, 카를로스 발데라마, 안드리 셰브첸코 등 전·현직 축구 선수들이 참가했다. 바티칸/AF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오른쪽)가 1일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교황의 이름을 새긴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이탈리아 로마 올림픽스타디움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안한 ‘세계 평화를 위한 범종교 축구경기’가 열렸으며, 마라도나를 비롯해 로베르토 바조, 카를로스 발데라마, 안드리 셰브첸코 등 전·현직 축구 선수들이 참가했다.

바티칸/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