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른다고 슬픔이 가실까. 9·11 테러 13주년을 맞은 11일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테러 당시 희생된 남편의 이름이 쓰인 추모비 앞에 한 여성이 헌화한 뒤 오열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세월이 흐른다고 슬픔이 가실까. 9·11 테러 13주년을 맞은 11일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테러 당시 희생된 남편의 이름이 쓰인 추모비 앞에 한 여성이 헌화한 뒤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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