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유명 휴양지 로스카보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오딜로 파괴된 집들의 잔해에서 주민들이 15일 쓸만한 물건들을 구해 나오고 있다. 이 허리케인으로 우니다드 레알 지역 빈민가의 판자집 수백채가 파괴됐다. 멕시코 내무부는 허리케인 피해 지역에 자연재해 비상상태를 선포했다. 로스카보스/AP 연합뉴스
멕시코의 유명 휴양지 로스카보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오딜로 파괴된 집들의 잔해에서 주민들이 15일 쓸만한 물건들을 구해 나오고 있다. 이 허리케인으로 우니다드 레알 지역 빈민가의 판자집 수백채가 파괴됐다. 멕시코 내무부는 허리케인 피해 지역에 자연재해 비상상태를 선포했다.
로스카보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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