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오른쪽)이 20일 시카고의 ‘마틴 루터 킹 커뮤니티 서비스센터’에서 중간선거 사전투표를 하는 모습을 선관위 관계자가 지켜보고 있다. 중간선거는 11월4일 실시되는데, 오바마는 팻 퀸 일리노이 주지사의 선거 지원차 시카고에 머물면서 사전투표를 했다.
시카고/AP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