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나사)이 태양역학관측소(SOD)라는 위성이 26일 태양 거대 흑점을 촬영한 모습을 공개했다. 나사가 AR-12192라는 기호를 매긴 이 흑점은 지름이 8만마일(약 12만8747㎞)로, 너비로 따지면 지구 10개를 놓을 수 있을 정도다. AFP 연합뉴스
미국항공우주국(나사)이 태양역학관측소(SOD)라는 위성이 26일 태양 거대 흑점을 촬영한 모습을 공개했다. 나사가 AR-12192라는 기호를 매긴 이 흑점은 지름이 8만마일(약 12만8747㎞)로, 너비로 따지면 지구 10개를 놓을 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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