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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사이버 안보 강조하는 오바마

등록 2015-01-14 19:44수정 2015-01-14 21:4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3일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국가 사이버안보정보통합센터에서 제이 존슨 국토안보부 장관(왼쪽) 옆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악성코드 판매와 사용에 대한 사법기관 단속 권한 강화 내용이 담긴 사이버보안 입법 취지를 설명하고 의회가 이 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알링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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