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왼쪽)이 워싱턴 근교의 마이어-헨더슨 기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연설하기 위해 연단으로 가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포옹한 뒤 가볍게 몸을 스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헤이글 장관이 약 50년에 걸쳐 국가에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며 “진정한 애국자”라고 치켜세웠다.
워싱턴/AP 연합뉴스
28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왼쪽)이 워싱턴 근교의 마이어-헨더슨 기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연설하기 위해 연단으로 가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포옹한 뒤 가볍게 몸을 스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헤이글 장관이 약 50년에 걸쳐 국가에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며 “진정한 애국자”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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