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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키신저는 전범”

등록 2015-01-30 19:37수정 2015-01-30 22:02

반전단체 ‘코드 핑크’ 활동가들이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29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증언자로 출석하자 “키신저는 전범” 등의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이에 존 매케인(공화당) 군사위원장은 “내가 이 상임위에 수년간 있었지만 오늘만큼 수치스럽고 경멸할 만한 일은 본 적이 없다”며 시위대를 향해 “당장 여기서 나가라. 이 저질 쓰레기들”이라고 말해 구설에 올랐다. 워싱턴/UPI 연합뉴스
반전단체 ‘코드 핑크’ 활동가들이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29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증언자로 출석하자 “키신저는 전범” 등의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이에 존 매케인(공화당) 군사위원장은 “내가 이 상임위에 수년간 있었지만 오늘만큼 수치스럽고 경멸할 만한 일은 본 적이 없다”며 시위대를 향해 “당장 여기서 나가라. 이 저질 쓰레기들”이라고 말해 구설에 올랐다. 워싱턴/UPI 연합뉴스
반전단체 ‘코드 핑크’ 활동가들이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29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증언자로 출석하자 “키신저는 전범” 등의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이에 존 매케인(공화당) 군사위원장은 “내가 이 상임위에 수년간 있었지만 오늘만큼 수치스럽고 경멸할 만한 일은 본 적이 없다”며 시위대를 향해 “당장 여기서 나가라. 이 저질 쓰레기들”이라고 말해 구설에 올랐다.

워싱턴/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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