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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물 위의 연주

등록 2015-02-02 20:07수정 2015-02-02 20:07

 베니스 카니발 개막 이틀째인 1일 이탈리아의 한 피아니스트가 크레인을 이용해 운하 위 6m 위에 매단 피아노에 앉아 연주하고 있다. 화려한 가면을 쓴 사람들의 행렬로 유명한 베니스 카니발은 올해는 지난 31일부터 시작해 7일까지 계속된다. 
베니스/EPA 연합뉴스
베니스 카니발 개막 이틀째인 1일 이탈리아의 한 피아니스트가 크레인을 이용해 운하 위 6m 위에 매단 피아노에 앉아 연주하고 있다. 화려한 가면을 쓴 사람들의 행렬로 유명한 베니스 카니발은 올해는 지난 31일부터 시작해 7일까지 계속된다. 베니스/EPA 연합뉴스
베니스 카니발 개막 이틀째인 1일 이탈리아의 한 피아니스트가 크레인을 이용해 운하 위 6m 위에 매단 피아노에 앉아 연주하고 있다. 화려한 가면을 쓴 사람들의 행렬로 유명한 베니스 카니발은 올해는 지난 31일부터 시작해 7일까지 계속된다.

베니스/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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