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한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15일 센다이에서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 때 파괴된 미나미가모 폐수 정화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반 총장은 제3차 유엔 세계재해위험경감회의 참석 등을 위해 일본을 찾았다. 센다이/AP 연합뉴스
일본을 방문한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15일 센다이에서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 때 파괴된 미나미가모 폐수 정화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반 총장은 제3차 유엔 세계재해위험경감회의 참석 등을 위해 일본을 찾았다. 센다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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