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남부 푸에르토바라스 근처의 칼부코 화산 폭발로 분출된 화산재가 23일 인근 엔세나다 마을을 뒤덮어 집 뒤뜰에 있던 보트가 화산재에 파묻혔다. 22일 폭발한 칼부코 화산에서 분출된 화산재가 아르헨티나 쪽으로도 날아가 칠레와 아르헨티나 일부 도시의 비행편이 취소됐다.
엔세나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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