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재임 기간 동안 대통령궁 대신 사저인 농가에서 출퇴근하면서 국민들을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소통한 우루과이 무히카 전 대통령의 삶과 철학이 담긴 어록을 카드뉴스로 정리해봤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 어록을 선물하고 싶네요.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사진/21세기북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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