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미국 쿠바대사관 54년만에 재개관

등록 2015-07-21 19:50

미국 주재 쿠바대사관이 20일(현지시각) 54년 만의 미국-쿠바 국교정상화로 문을 열었다.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불과 2.5㎞ 정도 떨어진 16번가의 쿠바대사관 앞 도로에 쿠바계 지지자들이 분홍색 우산 바깥쪽에 로마자 알파벳을 한자씩 써 ‘미국과 쿠바는 친구’(US CUBA AMIGOS)라는 문구를 만들었다. 워싱턴/연합뉴스
미국 주재 쿠바대사관이 20일(현지시각) 54년 만의 미국-쿠바 국교정상화로 문을 열었다.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불과 2.5㎞ 정도 떨어진 16번가의 쿠바대사관 앞 도로에 쿠바계 지지자들이 분홍색 우산 바깥쪽에 로마자 알파벳을 한자씩 써 ‘미국과 쿠바는 친구’(US CUBA AMIGOS)라는 문구를 만들었다. 워싱턴/연합뉴스
미국 주재 쿠바대사관이 20일(현지시각) 54년 만의 미국-쿠바 국교정상화로 문을 열었다.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불과 2.5㎞ 정도 떨어진 16번가의 쿠바대사관 앞 도로에 쿠바계 지지자들이 분홍색 우산 바깥쪽에 로마자 알파벳을 한자씩 써 ‘미국과 쿠바는 친구’(US CUBA AMIGOS)라는 문구를 만들었다.

워싱턴/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