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 시내 오로라 다리에서 구급대원들이 노스시애틀 칼리지의 국제 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환 학생 등이 탄 전세버스와 관광용 수륙양용버스 충돌 현장에서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4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으며, 한국인 13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 시내 오로라 다리에서 구급대원들이 노스시애틀 칼리지의 국제 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환 학생 등이 탄 전세버스와 관광용 수륙양용버스 충돌 현장에서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4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으며, 한국인 13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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