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팔레스타인 예루살렘에서 주민들이 팔레스타인 지구와 유대인 정착촌을 가르는 장벽을 이스라엘군이 세우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최근 양쪽의 유혈 보복충돌이 빈발하자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에워싸고, 세탁기 크기의 시멘트 장애물로 길을 막고, 흉기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웃통을 벗고 맨발로 떠날 것을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예루살렘/AP 연합뉴스
18일 팔레스타인 예루살렘에서 주민들이 팔레스타인 지구와 유대인 정착촌을 가르는 장벽을 이스라엘군이 세우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최근 양쪽의 유혈 보복충돌이 빈발하자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에워싸고, 세탁기 크기의 시멘트 장애물로 길을 막고, 흉기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웃통을 벗고 맨발로 떠날 것을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예루살렘/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