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조지프 카푸토로 밝혀진 남성이 미국 국기를 몸에 두르고 입에 서류철을 문 채 백악관 담장을 넘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백악관은 지난 6월 담장 위에 철침을 추가로 설치했으나, 카푸토는 장갑을 끼고 어려움없이 이를 넘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백악관 역내에 진입한 카푸토는 두 팔을 번쩍 들어 보이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