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자원봉사자 수백명이 29일 하천 범람을 막는 용도로 쓰일 모래 주머니에 모래를 채워넣고 있다. 미주리주와 일리노이주에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미시시피강이 범람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AP 연합뉴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자원봉사자 수백명이 29일 하천 범람을 막는 용도로 쓰일 모래 주머니에 모래를 채워넣고 있다. 미주리주와 일리노이주에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미시시피강이 범람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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