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살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교단에 선 미국 할머니 선생님이 화제입니다. 일주일에 35시간씩 유치원생부터 5학년 어린이들에게 요리와 바느질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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