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미국·중남미

미국 아이오와 경선 입구조사 “힐러리가 샌더스 앞서”

등록 2016-02-02 10:54

미국 대선의 개막을 알리는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 결전을 하루 앞둔 31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왼쪽 사진)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오른쪽)이 지지자들과 악수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디모인 워털루/AP 연합뉴스
미국 대선의 개막을 알리는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 결전을 하루 앞둔 31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왼쪽 사진)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오른쪽)이 지지자들과 악수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디모인 워털루/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열린 민주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경쟁자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을 다소 앞서고 있다고 CNN 방송이 초반 입구조사(entrance poll)를 근거로 보도했다.

CNN은 클린턴 전 장관의 지지율이 52%, 샌더스 의원의 지지율이 46%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