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의 개막을 알리는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 결전을 하루 앞둔 31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왼쪽 사진)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오른쪽)이 지지자들과 악수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디모인 워털루/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열린 민주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경쟁자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을 다소 앞서고 있다고 CNN 방송이 초반 입구조사(entrance poll)를 근거로 보도했다.
CNN은 클린턴 전 장관의 지지율이 52%, 샌더스 의원의 지지율이 46%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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