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세계 여성 폭력 종식 운동인 ‘원 빌리언 라이싱’(10억명의 궐기) 행사에 참가한 여학생들이 손을 올리고 춤추고 있다. 원 빌리언 라이싱 운동에는 세계 200여개국이 참가하고 있는데, 이 단체의 설립자는 “춤은 학대받는 여성들의 예술적, 혁명적, 창조적인 저항의 표현”이라고 설명한다. 마닐라/EPA 연합뉴스
15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세계 여성 폭력 종식 운동인 ‘원 빌리언 라이싱’(10억명의 궐기) 행사에 참가한 여학생들이 손을 올리고 춤추고 있다. 원 빌리언 라이싱 운동에는 세계 200여개국이 참가하고 있는데, 이 단체의 설립자는 “춤은 학대받는 여성들의 예술적, 혁명적, 창조적인 저항의 표현”이라고 설명한다.
마닐라/EPA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