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 연합뉴스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6차 무대인 5일(현지시간) ‘포스트 슈퍼 화요일’ 경선전 3곳 가운데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중부 캔자스와 내브래스카 주 등 2곳에서 승리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은 미 최남부 루이지애나에서 승리가 예상된다고 CNN이 보도했다.
루이지애나 주는 5% 개표 결과 클린턴 전 장관이 72.4%의 득표율로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샌더스 의원은 20.9%를 득표했다.
캔자스와 네브래스카에 걸린 대의원 수는 각각 37명, 30명이며 루이지애나는 59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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