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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힐러리는 루이지애나, 샌더스는 캔자스·네브래스카 승리

등록 2016-03-06 11:24수정 2016-03-06 11:24

왼쪽부터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 연합뉴스
왼쪽부터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 연합뉴스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6차 무대인 5일(현지시간) ‘포스트 슈퍼 화요일’ 경선전 3곳 가운데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중부 캔자스와 내브래스카 주 등 2곳에서 승리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은 미 최남부 루이지애나에서 승리가 예상된다고 CNN이 보도했다.

루이지애나 주는 5% 개표 결과 클린턴 전 장관이 72.4%의 득표율로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샌더스 의원은 20.9%를 득표했다.

캔자스와 네브래스카에 걸린 대의원 수는 각각 37명, 30명이며 루이지애나는 59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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