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터키 수도 앙카라의 자살 폭탄 테러 현장에서 구조 요원들이 긴급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저녁에 발생한 폭탄테러로 최소 34명이 숨지고 125명이 부상을 입는 등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앙카라에서는 지난달에도 차량 폭탄 테러로 28명이 숨지는 등 군인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자살 폭탄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앙카라/AP 연합뉴스
13일 터키 수도 앙카라의 자살 폭탄 테러 현장에서 구조 요원들이 긴급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저녁에 발생한 폭탄테러로 최소 34명이 숨지고 125명이 부상을 입는 등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앙카라에서는 지난달에도 차량 폭탄 테러로 28명이 숨지는 등 군인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자살 폭탄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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