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가 28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열린 ‘이스터 에그롤’ 행사에서 동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읽다 괴물 흉내를 내고 있다. 매년 부활절 다음날 열리는 이 행사에 오바마 대통령 내외는 수천명을 초청했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가 28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열린 ‘이스터 에그롤’ 행사에서 동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읽다 괴물 흉내를 내고 있다. 매년 부활절 다음날 열리는 이 행사에 오바마 대통령 내외는 수천명을 초청했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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