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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타임 표지로 실린 트럼프

등록 2016-03-31 19:57

 30일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유세가 열린 위스콘신주 애플턴에서 한 시민이 트럼프 얼굴이 표지로 나온 시사주간지 <타임>을 들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열린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타운홀 미팅에서 불법 낙태를 한 여성을 “어떤 형태로든 처벌해야 한다”고 발언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자,“낙태 시술을 한 의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을 바꿨다. 트럼프는 앞서 29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한·일 핵무장을 용인하겠다는 기존 발언도 재확인했다.  애플턴/AP 연합뉴스
30일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유세가 열린 위스콘신주 애플턴에서 한 시민이 트럼프 얼굴이 표지로 나온 시사주간지 <타임>을 들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열린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타운홀 미팅에서 불법 낙태를 한 여성을 “어떤 형태로든 처벌해야 한다”고 발언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자,“낙태 시술을 한 의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을 바꿨다. 트럼프는 앞서 29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한·일 핵무장을 용인하겠다는 기존 발언도 재확인했다. 애플턴/AP 연합뉴스
30일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유세가 열린 위스콘신주 애플턴에서 한 시민이 트럼프 얼굴이 표지로 나온 시사주간지 <타임>을 들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열린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타운홀 미팅에서 불법 낙태를 한 여성을 “어떤 형태로든 처벌해야 한다”고 발언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자,“낙태 시술을 한 의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을 바꿨다. 트럼프는 앞서 29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한·일 핵무장을 용인하겠다는 기존 발언도 재확인했다.

애플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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