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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캘리포니아 주지사 최저시급 15달러 서명

등록 2016-04-05 20:23

 제리 브라운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4일 로스앤젤레스 로널드레이건 빌딩에서 오는 2022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에 서명하고 있다. 시간당 15달러 최저임금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뉴욕주도 이날 주내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을 제정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제리 브라운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4일 로스앤젤레스 로널드레이건 빌딩에서 오는 2022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에 서명하고 있다. 시간당 15달러 최저임금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뉴욕주도 이날 주내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을 제정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제리 브라운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4일 로스앤젤레스 로널드레이건 빌딩에서 오는 2022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에 서명하고 있다. 시간당 15달러 최저임금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뉴욕주도 이날 주내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을 제정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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