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19일 서부 해안도시 만타에서 주민들이 구호품으로 지급되는 물을 받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에콰도르에서 이날까지 주검이 발견된 희생자만 507명이고 행방불명자도 1700여명에 이른다. 만타/AFP 연합뉴스
에콰도르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19일 서부 해안도시 만타에서 주민들이 구호품으로 지급되는 물을 받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에콰도르에서 이날까지 주검이 발견된 희생자만 507명이고 행방불명자도 1700여명에 이른다.
만타/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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