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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월 300만원 기본소득 주자” 스위스 5일 국민투표

등록 2016-06-02 19:49수정 2016-06-02 21:12

 2일 스위스 제네바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기본소득 찬성 투표를 호소하는 포스터 앞을 지나 시민들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스위스는 오는 5일 성인에게 매월 2500스위스프랑(약 300만원),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650스위스프랑(약 78만원)을 기본소득으로 지급하는 안을 두고 국민투표를 한다. 이 안이 통과되면 스위스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건없이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국가가 된다.  제네바/연합뉴스
2일 스위스 제네바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기본소득 찬성 투표를 호소하는 포스터 앞을 지나 시민들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스위스는 오는 5일 성인에게 매월 2500스위스프랑(약 300만원),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650스위스프랑(약 78만원)을 기본소득으로 지급하는 안을 두고 국민투표를 한다. 이 안이 통과되면 스위스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건없이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국가가 된다. 제네바/연합뉴스
2일 스위스 제네바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기본소득 찬성 투표를 호소하는 포스터 앞을 지나 시민들이 버스에 오

르고 있다. 스위스는 오는 5일 성인에게 매월 2500스위스프랑(약 300만원),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650스위스프랑(약 78만원)을 기본소득으로 지급하는 안을 두고 국민투표를 한다. 이 안이 통과되면 스위스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건없이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국가가 된다.

제네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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