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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냉전 종식 이후 최대규모 나토 군사훈련

등록 2016-06-07 20:37

독일 바이에른 주에 주둔 중인 미군 제2기병연대 병력이 6일 시작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기지를 떠나 훈련 장소로 이동하면서 라트비아의 한 마을을 지나고 있다. 나토는 6일부터 열흘간 러시아와 접경한 발트 3국에서 24개국 3만여명의 병력이 참가하는, 냉전 종식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에 들어갔다. 최근 미국이 폴란드와 루마니아에 미사일 기지를 가동·착공하고 이에 러시아가 강하게 비난하면서, 나토와 러시아 사이에는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수바테/EPA 연합뉴스
독일 바이에른 주에 주둔 중인 미군 제2기병연대 병력이 6일 시작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기지를 떠나 훈련 장소로 이동하면서 라트비아의 한 마을을 지나고 있다. 나토는 6일부터 열흘간 러시아와 접경한 발트 3국에서 24개국 3만여명의 병력이 참가하는, 냉전 종식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에 들어갔다. 최근 미국이 폴란드와 루마니아에 미사일 기지를 가동·착공하고 이에 러시아가 강하게 비난하면서, 나토와 러시아 사이에는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수바테/EPA 연합뉴스
독일 바이에른 주에 주둔 중인 미군 제2기병연대 병력이 6일 시작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기지를 떠나 훈련 장소로 이동하면서 라트비아의 한 마을을 지나고 있다. 나토는 6일부터 열흘간 러시아와 접경한 발트 3국에서 24개국 3만여명의 병력이 참가하는, 냉전 종식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에 들어갔다. 최근 미국이 폴란드와 루마니아에 미사일 기지를 가동·착공하고 이에 러시아가 강하게 비난하면서, 나토와 러시아 사이에는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수바테/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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