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미국 뉴저지 주에서 21번째 생일을 맞은 애슐리를 위해 애인 대니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다운증후군을 갖고 태어난 두 사람은 지난 2년간 서로 아끼며 사랑했습니다.
애슐리는 대니가 마련한 선물을 받고 뛸 듯 기뻐합니다. 무슨 선물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편집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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