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강도 혐의로 9년 복역 뒤 10월 가석방
전처 등 살해 혐의 배상금 5800만달러는 남아
전처 등 살해 혐의 배상금 5800만달러는 남아
무장강도 등 혐의로 9년간 복역한 전 프로풋볼선수 오제이 심슨(70)이 20일 미국 네바다주 러브록 교정센터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네바다주 가석방 심의위원회 심리에서 가석방이 확정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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