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난민 4300명, 트럼프 대통령 피해 캐나다로
몬트리올 시장 “우리의 온전한 협력 기대해달라”
몬트리올 시장 “우리의 온전한 협력 기대해달라”
한 아이티 출신 가족이 2일 망명 신청자 임시숙소로 꾸며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경기장으로 함께 들어가고 있다. <시비시> 뉴스 갈무리
캐나다 몬트리올 경기장에 꾸며진 임시 숙소의 간이 침대. <시비시> 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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