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미국 본토 강타한 ‘최악의 물폭탄’ 허리케인 하비
홍수 피해 지역서 반려동물과 함께 탈출하는 수재민들
미국 본토 강타한 ‘최악의 물폭탄’ 허리케인 하비
홍수 피해 지역서 반려동물과 함께 탈출하는 수재민들
8월28일 반려견과 함께 고지대로 대피하는 여성. REUTERS 연합뉴스
한 가족이 보트를 타고 대피하며 이웃들을 찾고 있다. AP 연합뉴스
자원봉사자들이 홍수 피해 지역에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REUTERS 연합뉴스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REUTERS 연합뉴스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AFP Getty Images 연합뉴스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REUTERS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AFP Getty Images 연합뉴스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REUTERS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