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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트럼프 백악관은 진짜 ‘화이트’ 하우스?

등록 2018-04-01 19:54수정 2018-04-01 20:05

최근 공개된 백악관의 인턴사원 단체 사진에 유색인종이 거의 보이지 않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31일(현지시각)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 의회전문지 더힐 등이 보도했다. 전날 백악관이 공개한 2018년 봄 인턴사원 단체 사진(위쪽 사진)을 보면 90여 명의 젊은이가 한가운데 자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반면 아래는 2015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인턴사원들과 찍은 기념사진으로 다양한 피부색의 사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백악관 누리집·트위터 갈무리
최근 공개된 백악관의 인턴사원 단체 사진에 유색인종이 거의 보이지 않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31일(현지시각)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 의회전문지 더힐 등이 보도했다. 전날 백악관이 공개한 2018년 봄 인턴사원 단체 사진(위쪽 사진)을 보면 90여 명의 젊은이가 한가운데 자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반면 아래는 2015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인턴사원들과 찍은 기념사진으로 다양한 피부색의 사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백악관 누리집·트위터 갈무리

최근 공개된 백악관의 인턴사원 단체 사진에 유색인종이 거의 보이지 않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31일(현지시각)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 의회전문지 더힐 등이 보도했다. 전날 백악관이 공개한 2018년 봄 인턴사원 단체 사진(위쪽 사진)을 보면 90여 명의 젊은이가 한가운데 자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반면 아래는 2015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인턴사원들과 찍은 기념사진으로 다양한 피부색의 사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백악관 누리집·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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