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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2.12 12:13 수정 : 2018.12.12 12:13

미국 페이스북 본사 정문 앞의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멘로파크에있는 페이스북 사옥 건물들에서 폭탄 위협이 발생해 직원들이 대피했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해당 건물 중에는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인스타그램 본사가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현장에 폭발물 전담반이 출동해 건물을 수색 중이다.

페이스북은 로이터에 보낸 성명을 통해 몇몇 빌딩에서 대피가 이뤄졌으나, 모든 직원이 무사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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