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동·아프리카

바그다드 시장서 차량폭탄에 50명 사상

등록 2006-02-22 01:39

(바그다드 AP=연합뉴스) 이라크 바그다드 서남부 시아파 지역 옥외 시장에서 21일 오후 자동차 폭탄이 터져 2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다.

폭탄 차량은 수니파가 많이 사는 동네가운데 시아파 지역에 있는 경찰 검문소에서 30m가량 떨어진 길가에 세워져 있다 원격조종에 의해 폭발했으며,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 폭탄 차량이 당초 경찰 순찰대를 겨냥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ydy@yna.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