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무장세력의 총격을 받은 수니파 지도자 아드난 알 두라이미의 차량 유리 너머로 군인들이 경계를 서는 모습이 보인다. 알 두라이미는 몸을 피했지만, 경호원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바그다드/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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