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20일 수도 트리폴리에서 이탈리아 방송과 가진 인터뷰 방송 장면. 카다피는 군대를 보내 다른나라 국가원수를 제거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사담 후세인은 여전히 이라크의 합법적인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트리폴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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