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사이에 있는 라트룬에서 이스라엘 경찰에 체포된 팔레스타인인 2명이 두 눈을 가리우고 팬티만 입은 채 엎드려 있다. 이스라엘 경찰은 이들이 폭발물을 차량에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라트룬 AP/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