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핵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3일 이란을 방문한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왼쪽)이 테헤란의 메흐라바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란의 알리아스가르 솔타니예 국제원자력기구 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란은 전날 이란이 연료용 우라늄 농축에 성공했다며 핵기술 보유를 선언했다.
테헤란/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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