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수도 라고스 외곽에서 12일 석유 수송관이 폭발해 최대 200명까지 사망한 것으로 우려된다고 나이지리아 지방방송사가 보도했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경찰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폭발은 우연한 사고로 보인다고 밝혔다.
(라고스 AP.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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