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생활을 청산하고 결혼한 조셉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이 17일 결혼 기념행사에서 신부 마리 올리브 리엠바 디시타(27)의 손을 잡고 있다. 카빌라는 전날 자신의 집에서 카톨릭 식으로 결혼식을 치뤘다. 로랑 카빌라 전임 대통령의 아들인 그는 콩고민주공화국이 지난 1960년 벨기에로부터 독립한 이후 46년만에 치러지는 오는 30일 대선에서 당선이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킨샤사/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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