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잇단 팔 거주지 공습
자말 로가(가운데)라는 팔레스타인 주민이 20일 가자시티 북쪽에서 주행중이던 차량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부상당한 5살난 아들 모하메드가 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지자 애통해하고 있다. 이 공습으로 모하메드 외에도 소녀가 숨졌으며, 6명의 어린이 등 11명이 부상당했다. 가자시티/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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